3월 8일 토요일 오전8시 부산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이제환 교수의 책<도서관이란 무엇인가>의 3장 사회적 소수자에게 도서관의 의미 를 중심으로 토론을 했습니다.
먼저 오늘 토론의 중심이 된 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 같았는데요
- 소수자 집단을 위한 제대로 서비스가 부족한 것이 예산, 시설 등의 부족이 아니라 소수자 집단의 다양성, 소수자들의 고유의 정보행태에 대한 이해의 부족일수 있다
- 또한 성,연령 등 조건이 아닌 다른 요인에 의해 소수자가 되는 복잡성에 대해서도 이해를 해야한다
- 정보빈곤을 문제해결에 유용한 정보나 정보자원에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의 부족으로 볼 필요가 있다.
우리는 먼저 글을 읽은 소감을 나누면서
- 소수자에 대한 인식이 부족했다는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 근무하고 있는 도서관에서 새롭게 살펴보아야 할 소수자가 누구일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 도서관 현장에서 이런 내용이 실현되려면 도서관 평가지표의 내용변화, 사서역량강화 교육의 내용변화가 필요하며 , 이용자의 현실적 문제에 대한 참고정보서비스를 제공하고 기록, 아카이빙 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 끝으로 토론 소감과 각자 현장에서 할 수 있는 실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 지었습니다.
<도서관이란 무엇인가> 로 토론하다 보니 점점 더 도서관의 '공공성'을 더 크게 느끼게 됩니다. 부담이 확확 더 늘어나지만, 매일의 일터가 그렇게 공공에 기여하는 곳이라는 것이 자부심을 느끼게 되는 바로 그 지점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도서관과 독서동아리 모임에서는 2024년 11월 부터
홀수달에 이 책의 한장씩을 읽고 토론을 하고 있고(토론내용은 녹음되어 팻캐스트로 발행)
짝수달에는 미리 정한 책을 중심으로 만나고 있습니다.
다음모임은 4월 12일 토요일 8시 이며
한강작가의 <작별하지 않는다>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 읽다보니 3회_소수자에게 도서관의 의미 팟캐스트, 유튜브로 듣기 | |
| ① 팟캐스트 |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0128/episodes/25103866 |
| ②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k7CJOKINE5U |
![]() |
도서관이란 무엇인가? - ![]() 이제환 지음/태일사 |
소수자의 정보빈곤과 도서관의 책무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2019, vol.50, no.4, pp. 1-31 (31 pages)
https://www.kci.go.kr/kciportal/ci/sereArticleSearch/ciSereArtiView.kci?sereArticleSearchBean.artiId=ART002540147
이 글의 목적은 한국사회에서 도서관이 정보와 교육 그리고 문화의 영역에서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필수적인 ‘공익 장치’로거듭나기 위한 전략과 방안을 모색하는데 있다. 이를 위해 이 글은 먼저 한국사회에서 소수자와 정보빈곤이 갖는 보편적 의미에 주목하면서, 소수자의 정보빈곤에 관한 한국 학계의 문제인식과 대응방법 그리고 그 성과와 한계에 대해 논의한다. 이어서 논점을 한국 도서관계로 좁혀서, 소수자의 정보빈곤에 대한 한국 도서관계의 문제인식과 대응실태를 추적한다.
이 과정에서 한국 도서관계가 주목해온 소수자의 정체와 정보빈곤의 실체를 밝혀내고, 관련 학술연구와 도서관서비스의 성과와 한계 그리고 문제점에 대해 논의한다. 마지막 논의는 소수자 정책의 건강성을 회복하기 위한 한국 도서관계의 책무에 집중된다. 소수자 정책의 이론적 근거를 강화하기 위해 도서관학자들이 담당하여야 하는 책무와 실효적인 소수자서비스의 개발을 위해 도서관 현장의 사람들이 준수하여야하는 원칙과 전략에 대한 제언이 포함된다.
정보빈곤, 정보격차, 정보불평등, 정보취약계층, 도서관정책, 정보정책
Social minorities, Information poor, Information poverty,
Information gap, Digital divide, Library policies, Information policies
목차
[1] 사서는 대체로 개인의 역량보다는 '사회적 평등' 을 추구하는 '좌파적'성향이라는 내용에 대해
-‘ 도서관은 ‘가지지 못한 소수자’의 지식화를 통해서 사회적 평등을 구현하는 공익시스템’(p.137)이라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시는지와 현재의 도서관은 이를 명제로 삼고 도서관 운영의 원칙을 세우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사서들은 대체로 좌파의 성향을 선호하는 것 같다.
책을 계속 읽으면서 자신의 성장을 경험하고 주변사람이 성장, 발전하는 것을 경험하는 사서직의 특성때문인 것 같기도 하다. 한편 보수적인 성향의 사서도 있는데 이런 경우 변화를 달가워하지 않고 도서관의 역할에서도 전통적인 역할을 추구하고 도서관의 기능을 협소하게 해석한다. 이런 개인적 성향이나 철학이 도서관 운영에 영향을 주는 것 같다.
▶ 나자신이 사서로 일하면서 새로운 정보를 계속 접하고 이를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주는 역할을 하다 보니 점차 그런 쪽으로 성향이 바뀌었다.또 같이 일하고 있는 동료들 역시 발전, 변화를 추구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 작은 도서관에서 사서로 3년째 일하고 있는데도 소수자라는 개념을 중심이 두고 고민해 본 적이 없었다.
- 성장과 발전을 1번으로 추구하는 한국사회분위기를 따라가면서 살아왔고
'비효율적인 요소'로 여겨졌던 부분을 돌아봐야 균형을 이루는 건데 그런 문제점을 못느끼고 지나왔다.
▶ 저자가 도서관은 좌파적 기관이라고 정의를 잡아주니 생각이 좀더 명확해진다.
- 현실에서 보면 한편으로 능력주의에 맞춰서 살아온 내가 있고
다른 한편에는 내가 사회적 소수자의 지적신장을 추구하는 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상황이다.
- 개인적으로는 좌파적 가치를 추구하고 내가 일하는 곳도 그런 곳이 맞는 것이지만
현재 내가 일하고 있는 도서관은 지팡이나 휠체어를 타고 오시는 이용자가 문조차 열기 어려워 하는 공간이고
나는 소수자가 배제되는 상황에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는 것이다.
- 나의 가치관과 현실, 책내용 사이에 갭이 있는 것인데 여기서 작은 좌절을 느꼈다.
하지만 이 토론이 우리 작은 도서관에서 포괄할 수 있는 서비스, 소수자를 명확히 규정하는 기회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공공도서관이나 학교 도서관에서는 소수자를 위해 어떤 서비스를 하고 있는지?
▶ 2021년에 자치구의 중앙도서관이 2021년에 개관을 했는데, 그때
자료실에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을 위한 독서 보조기, 리프트 책상 등이 설치되었고
점자도서, 큰글자도서, 다문화 위국어 원서 등의 자료를 구비했었다.
공모사업 지원을 받아 장애인 프로그램도 시행하고 있다.
- 하지만 빈곤층,저소득자,기초생활자,임산부 프로그램을 찾아봤는데 찾지 못했다.
이 글을 쓴 2019년에서 5년이 지난 2025년도 큰 변화 없이 프로그램과 시설만이 중심되어 있는 것 같아 근무자로서 뭐를 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 소수자를 배려해야 한다는 생각은 막연하게 했던 것 같다.
새로 일하게 된 학교도서관에서 장서 점검 할 때 다문화 관련 전집을 폐기하지 않고 남겼었다.
자료구성상 필요하다는 판단이었는데, 지금와 생각해 보니 소수자에 대한 (명확한) 개념은 없었던 것이었다.
- 학교 도서관은 일단 공공도서관에 있는 그런 시설이 없다. 하지만 자료를 구성에서 그런 부분을 염두에 두지 못했었다.
- '기관이 있는 곳의 소수자에 대한 서비스'라는 부분에 대해서 말하자면 근무하는 학교에 다문화 학생이 많다.
그중 고학년인데도 한글을 못 읽는 경우도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 내가 국어 선생님도 아닌데 한글을 어떻게 가르쳐 주겠나...는 생각을 했다. 글을 읽으면서
'이런 경우 수요를 끌어낼 수 있으려면 다문화 책만뿐만이 아나라 뭐가 필요하지?'라고 자문했는데 아무것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래서 이 주제에 대해 좀 더 이야기하면서 같이 고민해 봐야 한다.
[2] 전반적인 한국의 도서관이 ‘지식의 대중화를 통해 지적 평등을 실현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하며, 특히 사회적 소수자의 지적 권익을 신장하기 위한 서비스의 개발과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p.106)
▶ 현재 소수자 서비스는 주서비스에 곁들여 주는 느낌이다.
인구 통계학적 관점에서 본 한국 사회의 주요 소수자 집단이 있고(p.140)
암 환자, 범죄 피해자, 경력 단절 여성 또한 소수자로 되어 있는데
[3] 각자 근무하는 도서관을 중심으로 새롭게 인식해야 할 소수자에는 어떤 사람이 있을지?
(p.111, 140 표 참조)
- 장애인/다문화를 위한 프로그램이 실제 필요성/사안의 급박함(?)에 비해서 과대표 되고 있다는 저자의 의견에 동의하시나요? (P.124 참조)
▶ 내가 일하는곳은 아파트, 주거지역에 있는 작은 도서관인데
한부모가정인 초등 어린이가 낮시간에 이용을 위해 왔던 적이 있다.
돌봄 사각지대가 생길 수 있는 한부모 가정이나 맞벌이 가정에 의한 자녀들이 새롭게 인식해야 할 소수자에 해당될 것이다.
▶- 학교도서관 방과후에, 갈 데가 없어서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있는데
배고프다고 해서 누룽지와 물을 제공했었다.
도서관이 그런일까지 해야 하는가 하는 분도 있었지만
아이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그림책을 읽어주었었는데 나중에는 책을 읽으러 도서관에 오기도 했다.
- 배가 고파서 왔다가 정보 지식에 대한 호기심이 자극되었고 그다음에 그것을 충족하기 위한 행동을 하게 된것이니
간식을 주는 것도 수요가 있다면 제공해야 하는 서비스일 수 있다.
| 창원 500원 식당과 초록나라작은도서관의 청소년마을식당 |
| ① "방학 때 굶는 아이들 없는 마을 되길" 창원 '500원 식당'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4011406180001963 ● 창원 '500원 식당'의 고민 https://buly.kr/NjN3vP ② 서울 도봉구 <초록나라 작은 도서관>의 청소년마을식당 초록나라도서관 & 초록뜰북카페 & 청소년마을식당 ‘사단법인 마을함께뜰’에서 공간을 위탁 운영 코로나가 한창이던 2021년부터 매주 월요일에 오후, 2024년 현재 100여명의 청소년 이용 https://blog.naver.com/kidsmalllib/223752478024 페이스 북 https://iii.ad/8a7e7a |
북미의 도서관에서 하고 있는 소수자 서비스를 큰 고민 없이 가져와서 그냥 하고 있기 때문에 정말로 필요한 어떤 서비스가 제대로 제공되고 있지 않는 것 같다는 저자의 지적에 대해
| ※ traditionally underrepresented groups 원주민, 위험 청소년, 노숙자, 저소득 성인, 저소득 가정, 문해력이 낮은 성인, 지리적으로 고립된 커뮤니티, 신규 이민자, 노인 및 청소년 부모 |
성인 신규 및 비독자 Adult New and Non-Readers 이동 도서관 이용자 LGBT 수감자 및 전과자 노인 유색인종 장애인 빈곤층 및 노숙자 모든 종류의 농촌, 원주민 및 부족 도서관 Rural, Native, and Tribal Libraries of All Kinds 스페인어 아웃리치 Spanish Outreach 확장서비스? |
▶ 지난 5월 종로의 노들장애인야학과의 간담회를 했는데 직접 듣고 알게된 내용이 있었다.
현재는 자료에 대한 접근을 말하기 전에 글과 그림을 이용한 '자기 표현' 욕구가 높다고 하셨다.
우리 도서관이 그런 프로그램을 해줄 수 있는지와, 책을 읽어주는 서비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렇다면 이용자 중에 낭독에 관심 있는 사람과 연결해 줄 수 있을 것 같았다.
- 오늘의 주제어는 소셜 마이너리티 하고 인포메이션 푸어이다.
현대 사회에서는 정보가 적절히 주어지지 않으면 자기 삶을 주도적으로 삶을 살 수가 없으므로
도서관의 공간,프로그램, 자료중 무엇 될지 모르지만
이용자의 주체체성을 살리는 것까지를 목표로 해서 서포트해야 하는 것이
소수자 서비스의 중심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진행자께서 소수자의 정보 빈곤의 해결이 도서관의 핵심 배타적 서비스라는 것을 언급해주셨는데
소수자들에게 닥쳐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서 우리가 제공할 수 있는 참고정보서비스라
는 규명이나 명제가 참 많이 와닿는다
아이들이 왔을 때 타 복지기관이나 교육기관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것에서
멈춰서는 확실히 안 되는 것 같다. 또 임대 아파트에서 분양시기가 오면 고령자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라서 답답하다고 호소를 하신다.
이 책에서는 그부분이 사서가 해야 하는 참고서비스라고 규정했고 그런 지점에서 좀 애쓰지 못했던 건 맞는 것 같다.
▶ 근무하시는 작은 도서관이 주변 이용자가 필요를 어필할 수 있는 곳으로 자리매김한 것이 희망인 것 같다.
동네사람들에게 특별하게 훌륭한 참고봉사를 할 수 있을 것 같다.
작은 도서관이 도서관 이용자가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해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 잘 정의해서 유형화하고 명확히 기술을 하고 나서
- 참고 서비스를 한 결과를 차곡차곡 모아간다면 같은 요구를 가진 다른 이용자, 다른 사서에게 큰 도움이 될 듯하다.
-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사서의 역량이나 여건만 허락한다면 컨트롤 타워는 충분히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우리 지역, 우리 도서관에서의 좀 더 1순위로 봐야 할 소수자가 있다면 누구라고 생각을 하시는지
▶ 외롭고 고립된 사람들을 표현하게 해주는 장이 필요하다. 도서관에도 그런 장에 해당된다.
다문화 어린이는 물론 복지원에 있다가 독립해야 하는 청년들도 서비스가 필요한 소수자일 것이다.
▶ 필요한 소수자가 도움을 요청할 정도의 분위기를 만들어 주는 게 가장 시급할 것 같다.
- 다문화 아이들은 외양으로 드러나는데
드러나지 않지만 사실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이 나한테 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저자가 소수자에 관한 논의를 3장에 배치해 놓은 것을 보면 도서관이 이 역할을 해내야 한다는 저자의 신념이 느껴진다.
개인적으로 농어촌 거주자가 소수자로 분리가 되는 게 놀라웠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얘기해 주신다면?
▶ 육교를 경험하기 위해 도시라 나간다는 농촌거주 어린이의 예
▶ 귀농청년중 주변에서 또래를 찾지 못해 고립되어 네트워킹 욕구가 큰 경우
좀 더 넓은 층의 이용자에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의 경우 우선순위의 서비스 대상이 있는지?
▶ 공공도서관의 평가지표에의 포함, 항목 설정이 중요하다.
- 우리나라의 공공도서관은 평가에 묶여 있어서 우선순위를 정하기가 어렵다.
- 소수자에 대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도서관 평가에 예산 지원을 해주는 것이 필요.
- 그 평가의 항목에 뭐가 들어가 있냐 해당 지역 공공도서관이 어떤 소수자에게 이제 어떤 계층에게 서비스를 할지 우선순위가 결정된다.
- 4차 도서관 종합 발전에서도 최우선순위는 장애인이다.
▶ 소수자 개념의 확장해서 장애인이 아닌 '소수자' 특화 서비스로 무엇을 얼마나 했는가로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면
훨씬 풍성한 도서관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
- 그 점수의 항목을 장애인 서비스를 얼마나 했는가 이렇게 하지 말고 소수자 특화 서비스로 무엇을 얼마나 했는가 이렇게 조금의 유연성을 부여해 준다면 훨씬 풍성한 도서관을 우리가 만들 수 있을 것.
모두 다 예산의 엮여 있있고 예산을 주는 기관의 평가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도서관은 없으므로
예산을 주는 평가를 하는 정책 입안자의 안목과 견해가 중요하다.
[4] 도서관의 시각이 아닌 소수자의 시각에서 정보 빈곤 문제를 접근하려면 도서관 현장에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이용자가 당면한 현실문제 해결에 대한 참고정보서비스
- 시설은 자원의 한계가 부족하지만 참고정보서비스는 할수 있다.
- 직접적인 정보 제공과 집약적인 이용 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참고 서비스의 개발과 확충에 도서관계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
▶ 작은 도서관의 한계
- 작은 도서관의 경우 전시용 행사나 이런 것들을 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분명히 있음
- 작은 도서관 정책을 짜시는 분들도 복합 문화 공간이라는 타이틀을 붙여가지고 도서관 본연의 업무에 대해서 집중할 수 없게 한다.
▶ 역량강화 교육과정의 내용 변화
- 사서들의 역량 강화 교육의 내용이 지식정보 취약 계층=장애인으로 되어 있어 고정되는 듯하다.
교육내용이 개정되어야 참가자들이 장애인 외의 소수자에 대해 생각을 넓힐수 있을 것 같다.
▶ 현장연구
- 저자는 현장과 결부된 연구가 너무 부족한 것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 우리 같은 현장근무자가 글도 쓰고 연구도 하고
기회가 있으면 발언도 하다 보면 정책을 만드시는 분들에게도 가 닿을 수 있을 것이다.
▶ 도서관평가,종합발전계획에서 평가표등에 서비스우선순위를 지정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것이 지정되지 않으면 포괄적으로 서비스를 하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의 도서관 정책입안은 주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의 도서관정책기획단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정책기획단은 도서관 정책 및 기획의 총괄, 도서관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 도서관발전종합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2.
주요 담당자
조설희: 도서관정책기획단 업무 총괄2
김승정: 도서관 정책 및 기획 총괄, 도서관 관련 법령 및 제도 정비 총괄2
이용미: 도서관발전종합계획 및 연도별 시행계획 수립·시행·평가, 주요업무계획 수립 등2
[5] 저자가 말하는 ‘직접적인 정보제공과 집약적인 이용교육을 중심으로 하는 참고서비스의 개발과 확충’에 대해
▶ 참고정보 서비스의 기록과 매뉴얼화?를 말하는 것 같다
- 특정 이용자와 1대 1 참고 면담을 통해서 정보를 서비스하게 되면 자료가 남는데 이 이용자를 분석한 다음에 기존에 서비스했던 것에 필요할 법한 요소를 두세 가지를 붙이면
다른 이용자에게도 효용이 높은 매뉴얼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 그리고 같은 정보서비스가 반복되는 경우 규칙적으로 열리는 정보이용교육이 개설되는 것 같다.
▶공공도서관의 이용 교육
- 공공도서관에서도 참고 봉사 서비스를 제공하는지?
[6] 현재 제공하는 도서관 이용 교육이 있다면?
▶담임 교사를 위한 이용자 교육
- 담임 교사에 그반 아이들의 도서관이용이 크게 달라짐
- 낙인이 찍힌 학생들을 위한 1대 1 교육이 매우 효과적임, 도서관 열렬이용자로 변화하기도 함
▶ 참고정보서비스가 기록 되고 아카이브가 형성되어 있으면
그 다음부터는 그 정보를 쏙 꺼내가지고 알맹이만 효율적으로 전해주면 되는데
기록할 여력이 없다는 아쉬움과 필요성이 동시에 느껴진다.
▶ 이용자 교육을 따로 하면 좋을 것 같은데 수요가 없다, 참석할 만한 사람은 이미 잘 이용하고 있다.
- 도서관을 이용하기 위해서 잘 이용하기 위해서 이용자 교육에 참여하시게 되는데 수요가 없음
▶ 교육청 도서관은 하고 있는 듯
아이들 도서관을 어떻게 이용하는지가 잘 형성이 돼야
성인이 되고도 이용할 수 있는 거니까 그렇게 하고 계신 것 같다
- 이용자교육에 올 수 있는 아이들도 별로 없고 한데 오지 못하는 이유는 바쁘기도 하고 관심이 없기도 하고 지루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듯
▶ 이용자들에게 반드시 제공해야 되는 정보나 서비스가 있다면 다양한 방법으로 알리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 도서관 이용자교육을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으로(ex VR등) 제공해야
- 도서관 미이용자가 이용자 교육 받아야지라고 생각을 하기는 불가능
- 이 도서관계의 사람들이 먼저 도서관의 가치를 알고 이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떤 것을 제공할 수 있는 곳인지를 좀 더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
국립어린이 청소년 도서관의 도서관 이용안내 유튜브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lpYx7Gr_P9o
[7] 토론 소감
▶도서관 이용학생중 마음이 가는 경우 살펴보면 결국 가정환경이 불안정한 경우가 많았다.
- 다문화, 경력이 단절인 학생들의 부모님께 (직접은 아니라도) 에너지를 줄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생각해보겠다.
▶ 3분정도 말로 하던 이용자 교육을 시각화해서 제공하고
참고정보서비스를 하면 그중 몇건이라도 기록해보고 ,
장애인에게 낭독 컨텐츠 제공 등을 해보겠다.
▶ 어릴적 도서관이 주는 공평의 가치를 좋아했고 도서관이 있어서 지금의 내가 있기도 하다.
학교내의 도서관에서 도서관이 필요한 모든 아이들이 도서관을 똑같이 이용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려 한다.
▶ 찾아보니 현재 근무하고 있는 지자체 도서관에서 장애인 외에 실버 프로그램이나 장애인 프로그램 서비스를 하고 있다.
8년간 시각장애인 도서관에서 근무했었는데 소수자, 장애인이라고 하면 시각장애인 위주로 생각하는 경향이 많았는데
- 그동안 소수자에 대한 개념을 편협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반성하고 개념의 확장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 소수자에 대한 개념이 절대적인 게 아니라 상대적인 것이라는 것을 확실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역에 10개 작은도서관이 있는데 그중에 내년까지만 LH가 지원한다.
그래서 작은도서관끼리의 네트워킹이 더더욱 중요한 상황이다. 10개 작은 도서관 끼리 프로그램의 공동기획, 공동의 이용자 서비스, 참고정보서비스 공유 에 대해 생각을 구체화해볼 수 있었다.
오늘 3장 사회적 소수자에게 도서관의 의미로 2시간 가까이 열띤 토론과 수다를 나눠봤다.
굉장히 깊은 대화가 됐던 것 같아서 청취하시는 선생님들도
많은 생각과 앞으로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을 것 같다.
도서관과 독서 동아리 모임은
매달 첫 번째 토요일 8시 오전 8시부터 10시까지 온라인 줌으로 독서 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회적 독서와 함께 읽기를 위해 활동하고 있는
책 읽는 사회문화재단에도 여러분들의 후원으로 함께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작별하지 않는다>
[책읽아웃] 질문에 끝까지 가보는 것 (G. 한강 작가) * 출처 : 채널예스
https://ch.yes24.com/Article/Details/45918
[책읽아웃] 질문에 끝까지 가보는 것 (G. 한강 작가) | 예스24 채널예스
지금 제 옆에 “글쓰기는 내 삶의 기본값”이라고 말하는, 장편소설 『작별하지 않는다』를 출간하신 한강 작가님 나오셨습니다.
ch.yes24.com
한강[1] 심층기획-논픽션 한강 격류
https://blog.naver.com/slofewha/223727811513
한강[1] 심층기획-논픽션 한강 격류
[1] 심층기획-논픽션 한강 격류 ① 주변인, 소수자, 타자들의 형상 ② 인생과 문학에 뿌려진 씨앗들 ③ 글...
blog.naver.com
■ 소수자의 정보빈곤과 도서관의 책무 |
| Information Poverty of Minorities and Responsibilities of Libraries in Korean Society Ⅰ. 글을 시작하며 ■ 근대적 도서관 - 지식의 대중화를 통해 사회적 평등을 실현하는 것이 도서관이 추구해온 이념적 가치 - 도서관선진국의 사서들이 다양한 장벽으로 인해 도서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소수자에 주목해온 까닭. 양지의 기득권층보다는 음지에 놓인 소수자의 정보복지, 교육복지, 그리고 문화 복지의 진흥이 도서관서비스의 우선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굳게 믿어옴 ■ 북미나 서유럽의 공공도서관의 소수자서비스 - 노약자, 장애인. 빈민층, 실업자, 그리고 이주자와 같은 절대적 소수자 집단을 위한 프로그램 - 비정규직 노동자나 독거노인 혹은 결손가정 의 아이와 같은 상대적 소수자를 위한 프로그램 - 사회적 소수자들이 빈번하게 당면하는 특히 생계문제, 보건문제 그리고 법적문제 등에 관한 맞춤형 정보서비스 - 사회적 소수자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교육프로그램 사회적 소수자를 위한 일상적 정보복지기관이자 평생교육기관 그리고 문화공간으로 기능 [...] 소수자 집단을 위한 제대로 된 서비스의 흔적조차 찾아보기 힘든 것이 한국 도서관계의 실상 “만약 소수자를 위한 한국 도서관계의 부실한 대응이 “한국사회를 구성하는 소수자 집단의 다양성과 고유의 정보행태에 대한 이해의 부족에서 비롯되 는 것?”이라면, 도서관학자인 필자의 책임 또한 결코 가볍지 않다는 자책감 도서관이 정보와 교육 그리고 문화의 영역에서 소수자를 위한 필수적인 ‘공익 장치’로 거듭나기 위한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Ⅱ. 한국사회의 소수자와 정보빈곤 1. 한국사회에서 소수자의 의미 [...] 성별, 나이, 장애, 인종, 국적, 종교, 사상 등 한 가지 혹은 그 이상의 측면에서 자신이 살고 있는 국가나 사회의 지배적 가치와 기준을 달리한다는 이유로 차별의 대상이 되거나 불평등한 대우를 받는 사람을 일컫는다. 소수자는 상대적인 개념이어서 상황과 여건에 따라 기존 성원도 얼마든지 사회적 소수자가 될 수 있다. 예컨대, 외국으로 이민을 가게 되면 그 나라에서 기존 성원은 사회적 소수자로 분류된다. 또한, 살면서 종교적 신념이나 가치관의 변화, 불의의 사고, 세월의 흐름에 따라 사회적 소수자로 취급받아 차별의 대상이 될 수도 있다. 간단히 소수자라고도 한다.” 경제적 빈곤층이 생애 특정 시점에 특정한 이유로 인해 사회의 주변부로 밀려나는 후천적 소수자 크게 증가 -해고노동자,후천적 장애인, 독거노인과 결손가정, 성소수자, 노동이주자, 결혼이민자, 북한이탈주민과 같은 인종 혹은 민족적 측 면의 소수자까지 새롭게 유입 소수자의 물리적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기존의 고정적 시각으로는 소수자 문제에 대처하기가 근본적으로 어려워진 것 소수자에 대한 뿌리깊은 차별과 불평등 소수자가 느끼는 상대적 박탈 감과 그로 인한 사회적 갈등과 분열은 심각한 수준 2. 한국사회에서 정보빈곤의 의미 한국사회에서는 정보빈곤(information poverty)이 “정보통신기술이나 정보통신서비스에 대한 접근 및 이용에 있어서의 차이를 해소”하는 문제에 집중되어 왔으나 서구사화에서는 정보사회의 역기능으로 정보불펑등(information inequality) 문제가 중심 “인종이나 종족, 사회경제적 지위, 육체적 장애, 혹은 언어적 차이 등의 요인에 의해서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정보 혹은 정보자원에 접근하지 못하는 사람들” (Lyman) , “정보의 가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고, 일상적 정보자원에 대해 무지하여, 문제해결에 유용한 정보나 정보자원에 접근하여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의 부족”에 무게를 두고 있다 - 한국에서는 정보자원을 활용하는데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문제는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항상 뒤쳐질 수밖에 없었다.. - 인구사회학적 요인을 정보격차의 핵심 변수로 전제하고 연구를 진행 하다보니 정보빈곤이 특정 소수계층에서만 발생하는 제한적인 현상으로 오인함 그러한 연구결과를 참조하여 추진되는 정보정책 또한 고정화된 특정 소수계층 의 정보격차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집중됨 소수자의 정보빈곤을 유발하고 심화하는 구조적 요인과 후천적 요인을 파악하는 것 자체가 어려움 - 일상적 문제의 해결이나 의사결정을 위한 ‘자원’으로서의 정보는 논의에서 배제되거나 소홀히 취급되어 왔다 - 기존 학술연구의 대부분은 도서관의 책무와 기능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한 소수자 집단을 대상으로 ‘도서관서비스에 대한 수요조사’의 단계 Ⅲ. 한국 도서관계의 문제인식과 대응 1. 한국 도서관계가 주목한 소수자 2. 한국 도서관계가 주목한 정보빈곤 , 「도서관법」 “지식정보격차”의 의미에 대한 설명 을 결여 ‘자료’와 ‘편의시설’ 그리고 ‘교육‧문화 프로그램’의 부족을 지식정보격차 문제는 취약계층이 겪는 정보빈곤의 실질적 모습이 아님 문헌정보학 분야 102편의 학술논문 분석 도서관의 책무와 기능에 대한 이해조차 부족한 소수자 집단을 대상으로 하는 ‘도서관서비스에 대한 수요조사’의 단계에 머물러 있음 기존의 통계자료를 이용하거나 설문조사로 수집한 데이터에 의존하는 정량적 연구가 대부분 소수자의 정보빈곤의 다각적인 양상,상황에 따른 변화를 추적, 일상에서 겪는 정보빈곤으로 인한 고충을 참여관찰이나 심층면담을 통해 밝혀낸 연구는 제한적 - 대응 역시 지식정보격차의 외형적인 완화를 위한 대증적 처방에 그치고 있다. 3. 한국 도서관계의 소수자서비스 국립장애인도서관이 독립적으로 설립 장애인자료실을 설치하는 공공도서관이 증가 장애인용 대체자료의 제작과 보급이 활성화 자료의 무료배달과 우편서비스 다문화자료실을 설치한 공공도서관이 대폭 증가 공공도서관의 다문화 프로그램 또한 소폭이지만 증가 그러나 병영도서관과 교도소도서관의 혁신은 성과가 뚜렷해 보이지 않음 법령에 4대 정보취약계층으로 규정해 놓고도 정책적 고려 자체가 빈약했던 고령자와 농어민의 경우 특화된 서비스는 고사하고 자료와 편의시설의 확충조차 미흡. 특히, 정책적 고려 자체가 부재했던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개선의 흔적조차 찾기 어려움 다문화서의 경우 정보이용능력의 강화나 정보활용 수준의 제고와는 관련이 없는 일회성 문화강좌나 예술행사 혹은 초청강연 등이 대부분 Ⅳ. 소수자를 위한 한국 도서관계의 책무 1. 소수자 정책의 이론적 기반 강화 첫째는 삶의 질을 제고하기 위해서 도서관서비스를 절실히 필요로 하는 한국사회의 소수자를 합리적으로 가려내는 작업 둘째는 한국사회의 소수자가 경험하고 있는 정보빈곤의 본질과 원인을 체계적으로 규명하는 작업 - 한국의 도서관학자들이 반드시 주목하여야 하는 한국사회의 소수자는 법령에서 규정하고 있는 고정화된 집단만이 아니므로 한국사회를 구성하는 소수자 집단의 다양성과 복합성 그리고 가변성에 대한 체계적인 연구가 필요 기초생활수급자,비정규직 종사자,실업자와 같은 경제적 빈곤층 암환자나 성인병 유병자와 같은 환자 집단 규모가 큰 경력단절여성이나 범죄피해자 집단 다문화가구보다 집단의 규모가 7배가 큰 한부모가구 etc 소수자의 복합성에 따른 서비스의 세분화와 전문화 - 고령자/ 학력, 직업, 건강, 가족형태 등의 인구학적 변인에 따라 다양한 소집단으로 분류, 복합적인 형태의 교차집단으로 분화하며 집단별로 정보빈곤의 양상과 속내는 매우 복합적.. 2. 소수자서비스의 개발 원칙과 전략 시스템 중심에서 소수자 중심으로 바뀌는 것 소수자의 관점에서 그들에 내재하는 정보빈곤의 실체를 확인하고 그 원인을 찾 아 근본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데 두어야 한다 ex) 장애인의 일상적 고충에 관한 지식, 이것과 정보의 결핍과의 연관성, 정보의 결핍이 발생하는 이유(개인적 특성 or 장애인의 집단적 특성 때문 or소수자 집단의 보편적 특성?) 소수자의 상대적 정보격차보다는 절대적 정보빈곤에 주목하면서 그들의 일상으로 깊숙이 들어가야 일상적 고충 가운데서 관련 정보의 결핍으로 인한 고충을 면밀히 솎아내고, 그를 통해서 정보빈곤의 다각적인 양상과 상대적 심각성을 밝혀내야 한다. - 정보빈곤을 유발하는 요인과 고착시키는 요인을 한국인 고유의 토착적 인 시각을 유지하면서 개인적, 집단적, 그리고 환경적 측면에서 체계적으로 파악 - 도서관서비스의 실태를 여러 환경적 요인의 하나로 검증하여야 하며, 특히, 소수자의 정보세계에서 도서관이 차지하는 위상과 비중을 가늠하여야 - 이러한 과정의 정보빈곤 연구가 한국사회를 구성하는 다양하고 복합적이며 가변적인 소수자 집단을 대상으로 하여 지속적으로 수행되고 체계적으로 농축되어야 함 “소수자는 도서관서비스를 통해 무엇을 하고자 하는가?”에 맞추어져 있어야 한다 Ⅴ. 글을 마무리하며 “지적 갈증과 문화 욕구의 충족에 필요한 자료를 모아놓은 공익적 정보시스템이자 평생학습기관” 책의 박물관으로서의 기능보다는 지식의 공급처로서의 기능에 무게를 실어야 한다 도서관의 이념적 가치는 사회적 소수자가 스스로 정보를 취하여 지식으로 축적할 수 있는 능 력을 갖추게 될 때 비로소 구현 ‘충성 고객’의 확보는 필수적이다. 그리고 조직의 충성 고객은 가진 자들보다는 갖지 못한 자들로부터 확보하는 것이 성공의 지략이며, 이는 역사의 교훈이다. 소수자에게는 작은 지식도 삶을 바꾸는 원동력이 될 수 있으며, 그러한 지식 에 자유롭게 접근하여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만들어 주는 도서관에 대해 소수자들은 도서관의 충성고객 소수자는 레드오션이 아 니라 도서관 본연의 가치를 명확히 입증하고 공익 장치로서의 입지를 튼실하게 만들어 줄 블 루오션 |

'팟캐스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6장 한국 문헌정보학은 건강한가?(2025.9.13) (0) | 2025.09.13 |
|---|---|
| 5장 한국의 사서는 전문직인가(2025.07.12) (6) | 2025.07.08 |
| 4장 베이비붐 세대에게 도서관의 의미(2025.5.10) (1) | 2025.05.08 |
| 2장- 한국인의 일상에서의 도서관의 의미(2025년 1월 4일) (1) | 2024.12.09 |
| 1장. 도서관의 철학과 사서직의 책무(2024.11) (0) | 2024.12.09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