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팟캐스트

2장- 한국인의 일상에서의 도서관의 의미(2025년 1월 4일)

by 4librarian 2024. 12. 9.

1월 4일 토요일 8시 다양한 관종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서들이 모여 "한국인의 일상에서의 도서관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도서관이란 무엇인가> 의 "제 2장 한국인의 일상에서의 도서관의 의미"를 읽고 나눈 이야기가 담긴 팟캐스트의 내용이기도 합니다.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입장에 대해 놀란적이 있는지? 다른 도서관을 이용하고 있는지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후, 이용자들이 대출/반납 이외의 어떤 필요에 의해 도서관을 이용하는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함께 모여 이야기 나누는 자리가 언제나 그렇듯이 생각지 못한 것들을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고민에서 한걸음 나아간 자리를 보게 되었다고 느꼈습니다. 

다음 번 모임은   2025년 3월이고 <도서관이란 무엇인가>이 책의 제3장인 "사회적 소수자에게 도서관의 의미"를 읽고 이야기 나눌 예정입니다.

 

 

읽다보니 팟캐스트 2024년 11월 에피소드   2회_한국인의 일상에서 도서관의 의미

1. 팟빵 팟캐스트 들으러 가기:

https://www.podbbang.com/channels/1780128/episodes/25074571

 

[읽다 보니 번외편] "사서도 궁금한 도서관 이야기" 2회_한국인의 일상에서 도서관의 의미

[읽다 보니 번외편] "사서도 궁금한 도서관 이야기" 2회_한국인의 일상에서 도서관의 의미 진행: 연두(책읽는사회문화재단) 규미 / 경남 / 학교도서관 도구도구 / 경남 / 작은도서관 보증서지말자

www.podbbang.com

2. 유튜브에서 듣기

https://www.youtube.com/watch?si=zaIVBdtD5fePSDfg&v=oeD4xgZok28&feature=youtu.be

 

목차

     

     

    [1] 토론질문


    1.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의 입장에 대하여(놀란 에피소드 등)

    2장의 첫 에피소드(지역 종교단체의 도서관 건립 반대)처럼 도서관에 대한 지역주민의입장차이로 인하여 놀라거나 좌절했던 경험이 혹시 있나요? (사소한 에피소드도괜찮습니다.)

    - 쾌적한 공간, 잠자고 있는 자료를 공유하고자 도서관봉사자외에 학부모에게  학교도서관을 (어렵게)개방함(학교 구성원들의 반대를 뚫고) 그러나 1년동안 1명만 이용한 결과를 낳아, 더 이상 홍보하기가  곤란했었음

     

    - 언론에도 보도되었던 사건인데, 2022년도에, 창원시 도서관들이 모두 떠들썩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창원시의회 비례의원 김미나씨, 국민의힘 소속이  창원시도서관사업소 행정사무 감사에서 "도서관에 비치된 책이 좌경화돼 있다는 생각이 있다"…"왜 공산당 책은 차고 넘치는지 모르겠다"는 등의 터무니없는 색깔론을 제기했습니다.

    - 시의원이라는 입지를 이용하여 도서관을 근거 없이 자기 멋대로 재단하고 자기 의도대로 움직이기 위해 또는 기존 업무를 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이런 말을 한 것입니다. 이 지점이 이 책에서도 지적하고 있는 도서관인식에 대한 가장 후진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사례라고 생각합니다. 

    이승만 등 한국 지도자 책 없다고 주장 실제로는 200권 넘게 비치 돼 있어
    '이념적으로 나눠 배치'도 엉터리 한국십진분류법 따라 책 분류·배치
    https://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805322
     

    '창원 도서관 좌경화' 김미나 시의원 주장은 엉터리

    김미나(국민의힘·비례) 창원시의원이 도서관사업소 행정사무감사에서 철 지난 ‘색깔론’을 제기하면서 주장한 도서관 ‘좌경화’ 근거는 터무니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김 시의원은 지난 20일

    www.idomin.com

     

     

    2.근무처 외의 도서관을 이용 하시는지

    도서관에 관한 일상적 관심) 근무처 외의 도서관에 가나요? 어느 정도 주기로? 무슨이유로?

     

    - 1~2주에 한번, 근무 없는 주말에 이용, 이용자로서 이용,  나를 아는 사람이 없는 도서관을 이용하면서 너무*너무나 행복~

    - 이용자로 타도서관을  "너무 편하게 이용", 북큐레이션 살펴보고, 독서회원들과 강연/북토크 등 행사에 적극참여
     타 도서관의 색다른 운영사항, 미진한 점 등이 저절로 들어옴
    2024년 크리스마스무렵 근처 도서관에서 트렌트코리아 작가 강연과 + 재즈 클래식 연주 에 참여 하여 매우 풍성하고 만족한 시간을 보냄
    - 자료이용이 아니라 행사 때문에 참여, 학교도서관 사서들은 단체로 잘되어 있는 도서관을 방문
    - 도서관 리모델링 업무 때문에 지역의 대학도서관 견학
      대학도서관에 없는 자료 때문에 이용, 학생들도 한번도 이용하지 않은 경우도 있어 이부분이 고민인 지점
    - 문화프로그램 기획 참고 삼아 경남대표도서관 또는 교육청 운영 바다의지혜 도서관에  자료 대출과 열람을 위해.  한달에 한 번 정도. 필요할 때마다. 1개월에 1회~2회 정도 "쇼핑" 하듯이 방문
    - 타지역에 방문시 서점/도서관을 꼭 방문함,
    - <길위의 인문학>등의 참여를 위해 지역의 도서관을 적극적으로 이용 중임
     이용자의 행태 별로 적극적 공간구성 이용이 마음에 들어 서초구립양재도서관 이용/감탄중

    ■ 서초구립양재도서관

     

    ‘한국문화공간상’ 양재도서관의 수상 이유
    - ‘자연친화적 개방감’: 큰 창 중심의 공간 배치는 이용자들이 양재천 숲 산책로를 보며 자연을 즐길 수 있게 한다. 또 서가 사이의 간격이 넓어 시각적 개방감을 주며, 3층 테라스에서도 통 창 사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대화공간을 구성했다.

     

    -  ‘맞춤형 특화공간을 통해 구민 눈높이에 맞는 공간을 제공했다는 점도 눈에 띈다. 대표적으로 3층 ‘엄마의 독서룸’은 엄마들이 지친 육아에서 벗어나 리클라이너 소파에서 독서와 휴식을 취하게 한다. 2층의 ‘나만의 서재’는 예약제로 사용 가능한 10m2의 개인 서재같은 공간이다. 반대편의 ‘틴즈플레이스’는 청소년 전용 공간으로 계단식 좌석과 탁구대 책상 인테리어로 자유로움을 표현했다.

    https://blog.naver.com/serilhj/223568102357

    3.대출,프로그램 참여 외에 도서관 이용 목적이 있다면?

    이용자들과 도서관에 오는 (진짜) 목적(문제의 본질)에 대해 이야기 해본 적이 있을까요?(대출, 프로그램 참여가 아닌 상위의 목적)

    -  작은도서관의 경우 전문사서의 배치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 단점
    - 이 책의 저자는 작은도서관이 '정책적 실패의 산물'이라 언급하기도 했다.(공무원의 성과주의로 생김?)
    그동안은 아파트의 도서관을 작은도서관 협회의 주장대로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했으나(온갖것을 다함), 지금은 다시 작은도서관 운영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고 관장도 새롭게 뽑게 되었는데, 새 운영위원들과 함께 이런 이야기를 이번 책을 교재 삼아 함께 나눌 기회를 갖기로 하였다. 아파트에 소속된 도서관은 주민들과 다시  과연 이 공간을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를 활발하게 논의

    - 도서관 독서동아리 참여자에게 직접, 도서관 이용에 관한 질문을 했고,
    이용자들이 요구사항을 적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해 의견을 받음
    설문조사등을 통해 이용자들의 요구를 받은 것은 어려운 일

    - 규모가 큰 공공도서관의 근무하고 있으나, 최근은 오랫동안 사무실 근무 하고 있어 정작 현재의 다중 이용자의 욕구를 파악하고 있지 못함
    - 연말에 학생들에게 "나에게 도서관이란 무엇인가" 쓰기 행사에서 파악
    학생들: 엄마가 좋아 하는 곳 조용 →  아지트, 친구 같은 곳, 쉬고/성장/발전 하는 곳
    교사:교수자료 제공, 독서교육은 사서가 있는 도서관에 서 제공 받을 수 다.
    - 사서에게는 그 기관의 자료를 잘 이용할 수 있게 안내, 부담없이 이용, 전문가에게 자료를 잘 이용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계절별 큐레이션 제공 받음)
    -  사서가 있는 날과 없는 날이 전혀 다르다는 학부모 봉사자들의 말
    사서가 도서관이 따뜻하고 정확하게 운영된다는 느낌, 아이들이 사서선생님이 없으면 실망
    사서는 이용자에게 이전에 제공했었던 정보서비스의 피드백을 받고, 향후 서비스에 이용함.

    -  사서는 구성원들의 노하우  자신이 속한 기관의 정보검색 능력을 높이고,
    기관의 정보이용 사례를 개발/고도화 하는 역할
     기관/소속원의 정보능력에 관한 책임자로서 역할함

     

    4. 3.을 더 잘 파악하기 위해 해야할 조사/연구는?

    4. 위의 목적을 파악하기 위해서, 현재의 도서관에서 가능한 조사/연구는 무엇일까요?

     

    - 해결하고 싶은 실생활 문제 또는 정보 욕구 조사

     

     


    5. 도서관과 library의 차이

    - 사서가 도서관 시설의 운영자로 남을 것인지? 평생교육계의 하청업자가 될것인지?

     

     - 정보 지향 vs 시설 지향

     

    - 한국형 도서관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하는 듯 하다
    한국의 도서관 이용자의 요구가 거기에 있는 듯 하다.
    (독점적 가치와 배타적 서비스가 있는지?는 고민이 된다.)


      = 지하수영장+지상에는 도서관 
    -  사서가 하고 있는 정보서비스는 AI 로 해결이 되지 않을까? 정보적 기능의 전문성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6. 도서관의 문화적/교육적/정보적 기능

    6. 도서관의 문화적/교육적/정보적 기능은 어떻게 다른가요?
    필자는 ‘정보적 기능’의 부족에 대해 강한 어조로 이야기합니다. 이에 동의하시나요? 

     

    - 정보적 기능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맞을까?를 생각해보게됨?  간단한 정보적 기능은  AI가 소화할 듯 한데...

    - 일본의 사례로 협동조합이 지역의 도서관을 운영하여 상을 받은 사례가 실린 단행본이 있슴
    - 나 자신의 경우 사서가 없는 도서관은 온기가 없어 이용하게 되지 않음,
    사서가 있어서 도서관이 갈때마다 바뀌는 곳을 이용하게 됨.도서관의 "제스츄어"가 느껴짐
    - 이용자 중  어르신은  자식들에게 물어보기 어려운 일을 얘기하기도 하고
      어린이 이용자의 경우  공부법 등을 물어올 때가 있슴


    - 도서관의  문화/교육/정보적 기능을 분리할 수 있는지?
      우리도 library의 기능을 하고 싶지만 시간/인력 자원이 부족한 것이 현실

     

    - 문화적 기능에서는 예술회관에, 교육적 기능은 사설 학원과 인강, 클래스101 등 대체재가 너무 많다. 
    - 나는 대학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데 대학도서관은 정보적 기능(웹DB,유료DB)이 강한 편
     그러나 현재 예산에서 종이책 구매비용이 높은데 이 비중이 현시점에서 적정한 비중인지?를 의심하게 됨

     

     - AI와 관련해서는 테드창의 스피치가 생각난다
    - AI가 예술가가가 될 수 있는가?라고 질문을 던지면서 거대 텍스트에서  "평균"을
    말해주는 것이므로 독특함이 이어져야 하는 예술과는 거리가 있다고 함
    - 그렇게 볼 때 도서관의 참고서비스에서 평균적인 서비스를 할 때는 도움이 될 것이지만
    이용에 어려움이 있거나 독특한 요구를 가진 이용자의 정보요구는 해결되기 어려울 듯.
    이부분이 사서가 집중해야 할 부분인 듯 하다.

     

    테드 창 “예술은 무수한 선택의 결과…AI, 인간 예술 대체 못 해”

    [전문] 2024 사람과디지털포럼 기조 강연
    생성형 AI는 ‘인공지능’ 아닌 ‘인공기술의 시연’
    챗지피티는 정확한 문장 생성하지만 인간언어가 지닌 의미·의도 결여
    에세이 쓰기는 두뇌 위한 근력 운동
    AI가 아무리 뛰어난 작품 생성해도 의미·삶의 경험 못 담아 감동 못 줘

    https://www.hani.co.kr/arti/economy/it/1147113.html

     

    테드 창 “예술은 무수한 선택의 결과…AI, 인간 예술 대체 못 해”

    지난 6월12일 열린 ‘제3회 사람과디지털포럼’의 기조연설자로 참석한 테드 창의 강연은 큰 화제를 모았다. ‘인공지능, 인공물, 예술’을 주제로 40분 동안 펼친 강연은 당대 최고의 과학소설

    www.hani.co.kr

     

     

    - 이렇게 볼 때  참고정보서비스는 개개 이용자의 독특한 정보/서비스 요구를 사서가 파악할 수 있는 지점이므로 매우 중요하다.  
    ② 파주도서관의 경우 사서를 이용자 접점 전면에 배치 하여 
    이용자와 사서자신 모두 사서의 '전문성'을 실감했다고 함
    - 내생각에 사서는 잘 할 수 있는 이용자에게는 매뉴얼화한 이용법을 제공하고
    평균적인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이용자에게는 1:1 서비스를 해야 할 것같다.

      ③ 자관을 벗어난 정보네트웍(구직, 복지 등)을 소개할 수도 있다.
    - 사서는 큐레이션을 더욱 적극적으로 세세하게 하고 이를 아카이빙해야 한다.

    7. 6의 3가지 기능은 관종에 따라 중요도에 차이가 있는지? 

     

    8. 도서관과 관련하여 더 필요한 연구가 있다면

    8. 도서관과 관련하여 어떤 연구가 필요하다고 보는가? 
    현재의 도서관에서 이용자의 요구에 대한 조사는 어떤 것을 주로 물으며 어떤 식으로 반영되나요?

     

    - 도서관이 아닌 도서관이 아닌장소(마트 등)의 이용자에게 설문을 받아보면 욕구가 더 잘 파악이 잘될 것 같다.
    -- 이용자의 일상에 대한 관심사에 대한 관찰과 설문 등이 주요한 것으로 보인다.

     

    ■ LH 전국 작은도서관 운영 단지 우수사례

    대상은 경남 창원 10년 공공임대 '센트럴빌리지' 작은도서관이 진행한 '공간+사람, 이어진 행복' 프로젝트가 받았다. 단지 내 입주민들의 다양한 활동과 지방자치단체, NGO(비정부기구)와 협업한 사례를 인정받았다.

    https://www.shina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1657971

     

    ex)  2022년 7월 작은도서관 이용에 관한 입주민 수요 조사
    2022년 7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하였습니다.
    오프라인은 작은도서관에 방문하시는 분에게 설문지를 드리고 설문 요청을 드렸습니다
    1.연령
    2.성별
    3.자녀유무와 학령
    4. 도서관 이용 경험 유무
    5. 도서관이용시간대 
    6. 주로 이용한 요일
    7.이용시간 제약이 없는 경우 주로 이용할 수 있는 시간대는?
    8.운영요일 제약이 없다면 주로 이용할수 있는 요일은 언제인지?
    9.도서관에서 하기를 원하는 활동
    10.도서관 단골 프로그램중 우리 도서관에서도 있으면 좋을 것 같은 프로그램은?
    11.작은도서관 자립을 위해 재능, 시간, 금품 등을 기부할 의사가 있으신지?

     

     

    ■  느티나무도서관 - 홈페이지 참고정보서비스
    주제별 서가 서비스 운영


    참고(정보)서비스란?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사소한 궁금증부터, 혼자서 해결하기엔 벅찬 어려운 문제까지.
    그 해결에 도움이 될 실마리를 느티나무도서관이 함께 찾아드립니다.

    올려주신 내용을 참고하여 자료를 찾으면 답변 내용과 함께작성하신 글을 게시판에 공개하겠습니다

     

    https://neutinamu.org/page/s1/s4.php

     

    토론소감

    -생각하지 못한 얘기를 들어 좋았습니다.

    -한걸음 진전된 느낌이 들어 너무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욕공공도서관 시카고 도서관의 프로그램

    - 이용자 종류/상황/자료종류별 세세한 큐레이션
    - 리서치 기능- 분야별 특화 도서관에서 전문적참고정보서비스 제공 
    - 성인 이용자 서비스:기술 및 컴퓨터 교육, 구직, 언어교육
    - 청소년 이용자- 도서관의 청소년 대상 서비스인 Teen Center에서 공공이슈에 대한 활동 등

    뉴욕시카고공공도서관홈페이지.xlsx


    ■ nypl 틴센터

    https://www.nypl.org/spotlight/teen-centers

     

    Teen Centers at NYPL

    Hang out, get creative, and much more at the Library's newly expanded and enhanced Teen Centers! These welcoming spaces in libraries across the Bronx, Manhattan, and Staten Island have been created just for teens and are open for you to collaborate, make n

    www.nypl.org

     

    - 도서관은 방과 후 숙제 지원 및 과외 , 대학 및 취업 준비 과정을 제공
    - 커뮤니티 센터이자 리소스에 액세스할 수 있는 장소
    - 청소년이 친구들과 교류하고 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하고 환영하는 환경을 제공

     

    청소년 이용자들이 다양한 게임을 하고 있었고,
    몇 분 후 우리 모두는 이력서 워크숍에 참여하여 기술과 관심사에 따라
    이력서를 형성하는 방법을 배우고 청소년으로서 일자리를 찾는 데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는 도서관이 청소년의 요구에 어떻게 대응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실제 사례입니다

     

     


    [2] 오늘 토론한 자료: 한국인의 일상에서 도서관의 의미*

     

    한국인의 일상에서 도서관의 의미*
    Meanings of Library in the Daily Life of Korean
    이 제 환 (Jae-Whoan Lee)**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2020 vol.51, no.4, pp.25 - 57
    DOI : 10.16981/kliss.51.4.202012.25

     

    < 목 차 >
    Ⅰ. 글을 시작하며
    Ⅱ. 기존 조사를 통해 본 도서관 인식
    Ⅲ. 도서관 인식의 실체적 진실
    Ⅳ. 도서관 인식의 선진화를 위한 제언
    Ⅴ. 글을 마치며

    Ⅰ. 글을 시작하며

    - 첫째는  한국 도서관계 한국인의 도서관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노력과 성과- 기존의 통계조사와 학술연구의 결과가 한국인의 도서관 인식을 이해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지?

    - 둘째는  서구인의 library 인식과 한국인의 도서관 인식에서 드러나는 특징과 한계?
    Library와 도서관 사이에 실재하는 기능의 차이와 역량의 차이 비교

    - 세째는 도서관이 한국인의 일상에서 ‘유용한 의미’를 갖는 시스템이자 제도이자 문화로 진화하기
    위한 실효적인 방안 모색



    Ⅱ. 기존 조사를 통해 본 도서관 인식

    1. 기존통계
       1) 국가통계: 한국인이 도서관기능에 대한 보편적 이해수준, 일상적 관심이 드러나지 않는다.
       2) 출판계의 <국민독서실태조사>: 공공도서관 이용자의 이용목적 항목이 이를 파악하는데 더 유용함.
    2. 학술연구
      도서관에 대한 인식이라기 보다는 이용행태 조사에 머무르는 한계가 있다.


    Ⅲ. 도서관 인식의 실체적 진실

     

    1. 출판계의 통계자료에 따르면 연간 한번이라도 공공도서관을 이용한 한국인은 최저 22%~ 최고 30%
      (미국은 50% 내외 영국인 47%)
    2. 도서관 기능에 대한 이해 수준

     

    - 한국인으로 하여금 공공도서관을 찾게 만드는 잠재적 요구는 무엇일까?
    - 업무(일)영역/학습활동 영역/일상생활영역/여가영역에서 도서관이 제공하고 있는 서비스 혜택은 무엇일까?
    - 이용자들은  ‘학습 기회 혹은 자기계발’ '구직활동 혹은 업무수행’  ‘자녀양육 혹은 법률 및 경제문제’ 를 해결한다고 답해왔다.

    (도서관계의 학술 연구서에서는 이용자들의 이런 답변을 받아 내지 못하고 있다.)

    <표 10> 권나현의 연구에서 파악한 ‘이용 서비스의 혜택’에 대한 인식

     

     설문, 조사의 촛점이 성과측정에 치우쳐 있어 잠재적 욕구를 발굴해 내지 못함 
    - 우리 공공도서관의 홈페이지만을 보더라도 자료의 질적이용은 차치하고 , 양적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서비스의 부족을 알 수 있다
    - 선진국 도서관이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전문프로그램

    • 도서관 고유의 교육프로그램
    • 사서에 의한 참고 서비스
    • 주제별 특화 서비스
    • 대상별 특화서비스....

    Ⅳ. 도서관 인식의 선진화를 위한 제언

    일상적 정보시스템으로서의 도서관이 한국인의 인식체계에는  없다.

    1. 사서조차 도서관을 정보시스템이 아닌 시설로 인식, 평생요육시설/메이커스페이스
    2. information users> library users
      information needs assesment

    정보요구에 대처하기 위한 기능의 확충과 고급화


    Ⅴ. 글을 마치며

     


    - 도서관은 한국 이용자들에게 여가와 교류를 위한 문화적 공간이 되고 있는가?
    아니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시설’,책방이자 공부방이며 PC방으로서의 성격이 강한가?


    -  한국인의 도서관 인식에서 사서가 차지하는 비중은 미미하며 도서관은 사서에 의해 운영되는 문화, 교육, 그리고 정보시스템이라는 ‘당연한’ 인식이 한국인의 인지체계에서는 예나 지금이나마냥 낯설다.

     

    - 사서의 전문 역량을 디지털 기술에 담아서 고객의 정보요구에 대처하려는 몸부림으로 그득


    - 사서의 능력중 배타적인 부분은 자료의 개발과 조직 능력. 
    이 업무조차 비중이 축소되는 가운데 도서관을 시설로 보는 패러다임은 오히려 강화되고 있다


    - 사서는 사회구성원의 정보요구에 대처하며 사서 주도의 전문적인 고객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

     

    https://www.kci.go.kr/kciportal/landing/article.kci?arti_id=ART002662712

     

    한국인의 일상에서 도서관의 의미

    한국도서관·정보학회지, 2020, 51(4), 25

    www.kci.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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