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노인이 많고 혼자 사는 사람이 대부분인’ 아파트에 거주하며 죽음을 여러 번 마주하다 구상하게 되었다고 하는 이 만화는 사진관을 운영하던 박씨가 어느날 자택에서 고독사한 채 발견되자 주민들이 서로의 생사를 묻는 고독사 방지 모임 ‘안녕 커뮤니티’를 만든데서 시작한다.
1인가구의 고독사를 물꼬로 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문제, 가부장제를 둘러싼 해묵은 갈등, 다문화가정과 성소수자가 받는 차별, 젠트리피케이션을 둘러싼 주민들의 대립 등 다양한 주제를 유쾌하면서도 묵직하게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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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커뮤니티 1 - ![]() 다드래기 지음/창비 |
녀러분, 이 만화 왜 안 봐..얼른 보세여..엉엉
다드레기 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라능...엉엉
by김송희Nov 25. 2020
https://brunch.co.kr/@flymoon6/96
녀러분, 이 만화 왜 안 봐..얼른 보세여..엉엉
다드레기 님 적게 일하고 많이 버시라능...엉엉 | 안녕 커뮤니티 다드래기 지음 / 창비 펴냄 안부를 묻는다는 뜻이기도 한 ‘문안’동은 10년 전 재개발이 이뤄져 아파트가 몇채 들어서고, 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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