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사소해 보이는 주변의 모든 존재를 애정 가득한 눈으로 시에 담아온 풀꽃 시인 나태주의 신작시집. 힘든 시간을 지나 다시 반짝이는 오늘 앞에 선 우리에게 위로와 응원의 인사를 건네는 신작시 176편은 2020년 2월부터 2022년 2월까지 하루에 한 편, 또는 일주일에 한 편씩 눈앞에서 독자들을 만나는 마음으로 꾹꾹 눌러쓴 시들이다.
난데없이 닥쳐온 코로나19로 인해 “너나없이 고달픈” 시간을 보내는 때, “하루하루 피차의 안식과 평화, 자그만 행복을” 빌며 미처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담아 매일 써 내려간 시들이다. “소망의 끈을 놓지 않”고 내일을 기다릴 수 있기를, 분명하게 빛나는 희망들이 이 시집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 나태주 지음/열림원 |
'정기모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박태웅의 AI 강의-인공지능의 출현부터 일상으로의 침투까지 우리와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지능의 모든 것 (2024.5.11) (1) | 2024.12.09 |
|---|---|
| 다정한 것이 살아남는다(2024.4.6) (0) | 2024.12.09 |
| 트렌드 코리아 2024 (2024.1.6) (0) | 2024.12.09 |
| 수어로 키우고 싶어 (2023.11.8) (0) | 2024.12.09 |
| 사서일기(2023.10.11) (1) | 2024.12.09 |


댓글